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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중지

백지영·이영현·다비치·이석훈 등…린 신곡 ‘평생’ 극찬 “말이 필요 없는 음색”

by 15661015063311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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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의 신곡 평생이 동료 아티스트들의 호평 릴레이와 함께 큰 기대감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소속사 325E&C는 공식 SNS를 통해 13일 발매되는 린의 신곡 평생의 언택트 청음회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지영, 하동균, 이영현, 거미, KCM, 이석훈, 윤하, 다비치, 2F, , 허각, 에일리, (VIXX), 길구봉구, 딘딘, 김필, 유회승(엔플라잉), 김세정, 김재환, 김희재 등 아티스트를 비롯해 배우 김대명까지 총 21명의 동료 연예인들의 신곡 반응이 담겨있다.

 

동료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린의 신곡 발매를 축하하며 각자의 감상평을 더했다. 먼저 이영현은 오케스트라가 필요 없다. 린의 보컬이 마치 풀스트링(현악) 같다며 극찬했고, 이해리(다비치) 악기가 없을수록 린의 보이스가 진가를 발휘한다라며 호평을 더했다.

 

에일리는 어떻게 이렇게 고음을 부드럽게 낼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린의 음색에 감탄했고, 길구봉구는 한 편의 대하드라마와 같은 곡이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곡 평생이 주는 진한 여운을 즐기며 동료 연예인들은 역시 린은 린이다라고 덧붙였다.

 

린의 신곡 평생은 평생의 아픔으로 남은 애절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사소한 일상과 한 번의 우연으로 시작된 가슴 아픈 사랑을 섬세하게 녹여냈다.

 

동료 연예인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마무리된 언택트 청음회로 많은 팬들은 린이 무대 위에서 직접 들려줄 라이브와 정식 음원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린의 신곡 평생 1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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