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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몰라보게 야위어 근황에 관심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오후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KWANGYA)(이하 'SMTOWN LIVE 2022')'가 공식 유튜브 및 Beyond LIVE 전용 플랫폼 등을 통해 전세계 무료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은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사이코(Psycho)',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수록곡 '포즈(POSE)'를 비롯해 웬디의 솔로곡 '라이크 워터(Like Water)'와 조이의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안녕(Hello)' 무대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웬디 부상 이후 완전체 공백을 가졌던 레드벨벳은 지난해 '퀸덤(Quee.. 2022. 1. 1.
SM 블라인드앱에 아이린 인성 갑질 얘기 등장 23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아이린 얘기가 나왔다. SM 직원인 한 블라인드 회원은 짧지만 강한 두 마디를 남겼다. "욕먹을 만함. 틀린 말 하나 없음" 20일 한 매체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가 아이린으로부터 심한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이후 관련 업계 사람들도 줄줄이 공감을 표했다. 이에 현직자들이 글을 남기는 블라인드에 올라온 게시글에 더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갑자기 신뢰도 상승", "오죽했으면 이런 걸 남겼겠냐"라며 호응했다. 반면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투어 가이드, 댄서 등은 아이린 옹호 글을 남기고 있다. 레드벨벳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이자 원장인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린의 손편지를 .. 2020. 10. 24.
아이린 주연 ‘더블패티’ , 개봉연기? “갑질 논란과 무관”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 측이 SNS에 떠도는 글은 이 영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가 작성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 23일 '더블패티' 투자사 KT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제작사와 같이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확인한 결과 문제의 SNS글을 작성한 사람은 이 영화 스태프가 아닌 것으로 최종확인했다"고 말했다. '더블패티'(감독 백승환)는 꿈도 2배, 열정도 2배, 그러나 좌절도 2배?! 햄버거의 더블 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아나운서 지망생 현지(배주현·아이린 분)의 설레는 꿈과 희망, 우정을 그린 영화. 아이린은 이 작품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했다. 아이린.. 2020.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