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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3

스걸파 클루씨 모니카 열받은 "비매너" 태도 논란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클라씨를 놓고 논란이다. 28일 전파를 탄 ‘스걸파’ 5화에서 12개 크루는 3차 미션인 'K-POP 안무 창작 미션’을 진행했다. 관건은 상대편이 창작한 안무를 수정 없이 그대로 반영해야 하는 이른 ‘바 댄스 트레이드’였다. 그런데 라치카 크루 소속인 클루씨가 다소 영악한 작전을 짰다. YGX 소속인 스퀴드를 견제하기 위해 수준 낮은 막춤 같은 안무를 짜 넘긴 것. 이를 받은 스퀴드는 “화가 났다” “대형도 하나도 안 맞고 이게 뭔가 싶었다”고 발끈했다. YGX 리더 리정은 “진짜 유치하기 짝이 없다”며 독설을 퍼붓기도. 지켜보던 모니카도 거들었다. “경쟁이 상대를 앞서나가는 건 맞지만 누군가의 발목을 잡고 가는 건 아니다. 누군가에겐 장난이지만 누군가에겐.. 2021. 12. 30.
스걸파 파이널 진출 6크루는? 시청률은?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가 파이널 무대로 가는 마지막 무대인 3차 미션, ‘K-POP 안무창작 미션’을 선보였다. 브랜뉴차일드, 뉴니온, 플로어, 미스몰리, 턴즈, 클루씨가 다음 주 펼쳐지는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했다. 2차 미션에서 강렬한 대결을 펼쳤던 크루들은 3차 미션의 대진 결정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앞선 경연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크루가 상대팀을 지목하는 결정권을 가질 수 있었고 각 팀의 대진이 완성됐다. 이날 평균 시청률은 3.4%, 순간 최고 시청률 3.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팀 프라우드먼의 브랜뉴 차일드와 팀 원트의 블링걸즈가 에스파의 ‘ICONIC’ 무대로 맞붙었다.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 댄서들은 마스터들의 응원을 받으며 각오를 .. 2021. 12. 29.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5회,오늘 밤 K-POP 안무창작 미션. K-여고생 댄서 파워는? 파이널 진출할 6크루는? K-여고생 댄서들이 ‘스걸파’ 파이널에 도전한다. 오늘(2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5회에서는 원 팀 퍼포먼스 미션의 산을 넘은 12크루가 3차 미션에 돌입한다. 지난 주, 눈물과 감동의 탈락 배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생들의 파워를 제대로 보여준 Z세대의 활약이 이번 주에도 빛을 발할 예정. 오늘 방송될 ‘스걸파’ 3차 미션은 으로, 여고생 크루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히든 트랙의 안무를 직접 창작해 선보이는 특별한 미션. 전세계를 강타한 K-POP 열풍, 그 중심에 있는 K-POP 댄스의 안무를 창작하며 크루들의 단합력과 창작 능력 그리고 기획력까지 엿볼 수 있는 이번 미션으로 12크루 중 절반인 6크루의.. 2021.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