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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중지

"이번엔 집 데이트?"… 뷔·제니, 투샷 유출에 또 ‘열애설’

by 15661015063311 202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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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7)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6)를 둘러싼 열애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의혹에 불을 지피는 사진이 또 유출됐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찍힌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고급 아파트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몸을 밀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찍은 장소가 뷔의 집으로 추정된다는 얘기도 나왔다. 뷔는 종종 집에서 셀카를 찍어 팬들에게 공개했는데, 문이나 비상구 위치, 바닥 인테리어 등이 이번 사진 속 배경과 유사하다.

사진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들 중 한 사람의 SNS 계정이 해킹당했거나 누군가가 합성해 만든 이미지가 아니냐는 등의 추측이 나돌 뿐이다.


뷔와 제니의 ‘투샷’이 공개된 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5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고, 지난 23일에는 대기실에서 스태프에게 스타일링을 받는 뷔를 제니가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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