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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원주 아들 이지호 나이 학교 인스타에 관심

by 15661015063311 2020.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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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이건희 회장이 이재용 부회장 등 온 가족이 지켜본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이날 이재용 부회장의 딸 이원주양, 아들 이지호군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건희 회장의 빈소로 가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 이원주양의 근황 사진들이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이원주양의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원주양은 이재용 부회장 전 부인인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녀 임세령 전무를 쏙 빼닮은 외모로 어린시절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재용 딸 이원주양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7, 이재용 아들 이지호군은 21살이라고 알려졌다.

 

이원주양은 어린 시절 이재용과 함께 야구장을 자주 방문해 취재진들에게 포착된 바 있다.

 

 

이원주양은 8살이었던 2011년부터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녔다.

 

2016년 국립발레단 공연 호두까기 인형에서 역대 최연소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각종 콩쿠르 대회에서 동상, 은상 등을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연말에 아무리 바빠도 딸이 하는 공연을 꼭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생이 된 이원주는 발레를 그만 두고 학교 생활에 전념했다.

이원주양은 서울용산국제학교를 다닌 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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